생필품 전문 브랜드 지오벤처스가 미세먼지를 대비해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중성세제를 50%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절기 미세먼지 일 수 증가에 따라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하루에도 1/3 이상 신체와 밀접하게 맞닿고 있는 옷에 미세먼지로 인한 유해 물질이 쌓인다면 천식, 비염과 같은 질환과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지오벤처스는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부터 개인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중성세제를 50%로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세제 2.5L 4개 구입 시 기존 금액에서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는 4인 가구 기준 6개월을 세탁할 수 있는 양이다.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중성세제는 레몬, 베이킹소다, 식초 성분을 담은 천연세제로 EWG 그린등급을 받아 영유아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형광증백제 불검출을 받아 세제 런칭 2주만에 10만통이 판매되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지오클린 레몬테라피 중성세제는 먹을 수 있는 자연 유래의 천연성분 만을 담아 민감한 피부다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며 “이에 ‘세계 아토피 협회’에서 아토피 마크와 아토피 품질 인증을 획득했고,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에서 미세먼지 안심을 인증 받기도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