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지수는 지난주(5월 22일~26일) 일주일 동안 소폭 상승했다.
지수는 26일 전주대비 1.51포인트(0.18%) 상승한 843.23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003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533억 원, 15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주간 순매수 상위종목은 엘앤에프(066970)(172억원)와 ISC(095340)(156억원), 이오플로우(294090)(152억원), 메디톡스(086900)(108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89억원), 심텍(222800)(69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61억원), 비에이치아이(083650)(54억원), 실리콘투(257720)(46억원) 등을 매수했고 JYP Ent.(035900)(224억원)르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91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46억원), 루닛(328130)(105억원), 레고켐바이오(104억원), 원익IPS(240810)(104억원), 바이오니아(91억원), 클래시스(91억원), 파마리서치(214450)(83억원), 데브시스터즈(81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78억원), 넥슨게임즈(75억원) 등은 팔았다.
외국인이 한주간 순매수 종목은 엘앤에프(400억원)와 이오플로우(367억원), 동진쎄미켐(005290)(347억원), JYP Ent.(19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80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72억 원), 파마리서치(158억원), HPSP(403870)(130억원), 루닛(124억원), 원익IPS(116억원), 에스앤에스텍(116억원) 등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198억원)를 비롯해 포스코DX(194억원), 에코프로비엠(176억원), 기가비스(165억원), 메디톡스(154억원), 휴마시스(117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114억원), 에스엠(108억원), 상신이디피(104억원), 알테오젠(87억원), 광무(73억원) 등은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