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대회장에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김효주(오른쪽)와 최혜진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8억 원)이 다음달 1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대회장에서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 김효주(오른쪽)와 최혜진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깃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대홍기획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