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원 회장 차녀 결혼식에 모인 현대家

현대가(家) 인사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에서 열린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 정지수 씨와 백지연 전 앵커의 외아들 강인찬 씨 결혼식에 참석하고 있다. 정의선(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현대차그룹 회장, 정몽원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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