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美 5월 고용 33.9만 증가…예상 큰폭 상회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인앤아웃 매장.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5월 일자리가 33만9000개 증가했다. 블룸버그통신 집계치 중앙값은 19만5000개, 다우존스는 19만 개였다.


2일(현지 시간) 나온 5월 비농업 일자리가 33만9000개 늘었다. 실업률은 3.7%다. 월가 예상치는 3.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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