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년만에 만난 한일 국세청장


김창기(왼쪽) 국세청장이 5일 일본 도쿄에서 제27차 한일국세청장 회의를 열고 사카타 와타루 일본 국세청장과 악수하고 있다. 1990년부터 조세 행정 발전을 위한 제도·경험 공유 차원에서 시작된 한일국세청장 회의는 2018년 이후 열리지 못했다.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조세 정보 교환 및 양국 진출 기업의 이중과세 해결을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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