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59포인트(0.52%) 내린 876.1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일대비 1.86포인트(0.21%) 내린 878.86에 개장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1억 원, 2243억 원어치를 팔았다. 개인 홀로 249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684억원)과 에코프로(086520)(156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89억원), 메디톡스(086900)(85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83억원), 윤성에프앤씨(372170)(36억원), 포스코엠텍(009520)(35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32억원), 어반리튬(073570)(31억원) 등을 매수했으며, 엘앤에프(264억원)를 비롯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181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08억원), 마녀공장(94억원), 와이팜(69억원), 에스엠(52억원), 스튜디오드래곤(28억원), 삼천당제약(28억원), 파라다이스(26억원), 오픈엣지테크놀로지(26억원), 원텍(336570)(23억원), ISC(23억원), 알피바이오 (22억원), 기가비스(22억원) 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하나마이크론(124억원)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14억원), 이오플로우(294090)(83억원), 와이팜(64억원), 메디톡스(59억원), 루트로닉(085370)(56억원), 위메이드(112040)(36억원), 클래시스(214150)(33억원), JYP Ent.(035900)(30억원), 아진산업(013310)(30억원), 원텍(29억원), 원익QnC(074600)(24억원) 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360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289억원), 엘앤에프(273억원), 성일하이텍(126억원), 바이오니아(113억원), 포스코DX(113억원), 루닛(102억원), 윤성에프앤씨(99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84억원), 마녀공장(84억원) 등을 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