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세인트반, 리더 카리스마 장착 [SE★포토]

그룹 VAV 세인트반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서브칸셔스(Subconscious)’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그룹 VAV 세인트반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7집 ‘서브칸셔스(Subconscious)’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디자이너(Designer)’는 한 단계 성장한 VAV만의 깊어진 라틴 감정을 극대화한 라틴 팝 장르다.



‘서브칸셔스’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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