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6.15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이날 김 대표는 "당헌·당규에 의한 시스템 공천을 철저히 하고, 공천 과정에 사심 개입이 배제되도록 철저하게 챙기겠다"며 "능력 중심의 민심 공천"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김 대표는 "취임 100일인 오늘은 2024년 4월 10일에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정확히 300일 앞둔 날이기도 하다"며 "작년 대선에서의 시대정신이 '공정과 정의'였다면, 내년 총선에서의 시대정신은 '완벽한 비정상의 정상화'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6.15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입장하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6.15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을 맞은 1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히고 있다. 권욱 기자 202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