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하이브·삼성전자, 기관·외국인 주간 코스피 순매수 1위(6월 12일~16일)

미국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스피가 다소 후퇴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6월 12일~16일) 전주대비 15.37포인트(0.58%) 하락한 2625.79로 장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714억 원, 164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414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상위종목은 하이브(352820)(91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897억원), 대한항공(003490)(576억원), 대덕전자(353200)(465억원), 현대글로비스(086280)(433억원), LG이노텍(354억원), 한화오션(345억원), SK바이오팜(290억원), 현대로템(270억원), 삼성중공업(241억원)등을 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SK이노베이션(096770)(805억원)를 비롯해 포스코퓨처엠(003670)(776억원), LG생활건강(051900)(747억원), 삼성전자(005930)(714억원), 카카오(035720)(570억원), 호텔신라(008770)(471억원), 기아(441억원), 엔씨소프트(396억원), GKL(384억원), 아모레퍼시픽(331억원)등이다 . 외국인 상위종목은 삼성전자(2177억원)과 포스코퓨처엠(1480억원), 두산에너빌리티(034020)(980억원), SK하이닉스(949억원), 현대차(005380)(643억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516억원), 삼성SDI(499억원), LG전자(434억원), GKL(296억원), 크래프톤(268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카카오(695억원)와 하나금융지주(636억원), POSCO홀딩스(608억원), 하이브(590억원), SK텔레콤(017670)(534억원), 현대로템(524억원), 삼성바이오로직스(504억원), KT&G(489억원), 신한지주(478억원), 코스모화학(382억원)등을 순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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