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인성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조인성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7월 26일 개봉.
배우 조인성이 2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밀수’(감독 류승완)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수’는 바다에 던져진 생필품을 건지며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 앞에 큰 판이 벌어지는 해양범죄활극이다. 오는 7월 26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