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앞줄 왼쪽 다섯 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KB금융 본관에서 글로벌 우수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금융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개 계열사 14개국의 우수 직원들을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 직원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B금융
윤종규(앞줄 왼쪽 다섯 번째) KB금융그룹 회장이 22일 서울 KB금융 본관에서 글로벌 우수 직원들과 ‘타운홀미팅’을 마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KB금융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개 계열사 14개국의 우수 직원들을 초청해 ‘글로벌 네트워크 우수 직원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B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