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클린은 액체세제인 ‘레몬테라피’ 스마트스토어 정기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신규 서비스 론칭을 맞이해 세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기 구독 시 회차별 최대 7%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레몬테라피는 국내 최초 천연 레몬 성분으로 만든 천연 액체세제로, 레몬을 비롯한 베이킹소다, 식초까지 먹을 수 있는 자연 유래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섬유나 세탁기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얼룩제거부터 항균, 살균, 소독, 소취 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세계 아토피 협회를 통한 아토피 품질인증과 ISO, 에코서트 인증을 획득했으며, 대한 미세먼지예방협회 미세먼지 안심 인증도 추가로 받음에 따라 안전한 세제를 찾던 이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레몬테라피 세제 한 통에 5개의 레몬이 함유되었다. 2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형광증백제 불검출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한 EWG 그린등급 제품”이라며, “천연 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 섬유 손상까지 최소화한 덕분에 일반 세제부터 중성 세제, 유아 세제를 각각 나눌 필요 없이 하나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고객님들이 먼저 제품 우수성을 알아보면서 세제 론칭 2주 만에 10만 통 판매 돌파 기록도 세웠다. 현재는 스마트스토어와 롯데백화점, 더현대, 홈쇼핑 등 온, 오프라인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로 이름을 알린 ‘오세득 셰프’가 모델로 활동 중인 ‘지오클린’은 지오벤처스가 개발한 생필품 브랜드이다. 지오벤처스는 정기배송 플랫폼인 ‘구독몰’을 개발 중에 있으며 ‘구독몰’은 액체세제 레몬테라피 외 다양한 생필품, 식품 등도 구매 주기에 맞추어 발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오벤처스에서 상품 제조 및 유통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향후 서비스는 더욱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