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5.36포인트(0.61%) 내린 874.1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2포인트(0.18%) 내린 877.88로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178억 원, 499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개인 홀로 289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57억원)와 네오위즈(095660)(52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48억원), 루트로닉(085370)(44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7억원), 두산테스나(131970)(37억원), 펄어비스(263750)(36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25억원), 덕산네오룩스(213420)(25억원), 넥슨게임즈(225570)(23억원), 동진쎄미켐(005290)(23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304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81억원), 엘앤에프(066970)(87억원), 하나기술(53억원), 신스틸(49억원) JYP Ent.(45억원), 클래시스(214150)(43억원), 에코프로(41억원), 스튜디오드래곤(37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포스코DX(022100)(133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97억원), 펄어비스(55억원), 클래시스(51억원), 실리콘투(257720)(46억원), 이오플로우(294090)(44억원), 큐렉소(060280)(44억원), 나노신소재(121600)(37억원), 소룩스(290690)(34억원), KH바텍(060720)(32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281740)(30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541억원)와 에코프로비엠(268억원), 루닛(257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186억원), 스튜디오드래곤(93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56억원), 두산테스나(53억원), 삼천당제약(51억원), 리노공업(50억원), 넥스트칩(45억원), 인탑스(41억원), 동성화인텍(40억원), 고영(40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