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갈림길에 선 박영수 전 특검


'대장동 50억클럽' 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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