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모델들이 '체리데이'를 홍보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워싱턴체리로 알려진 미국북서부체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