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6.45포인트(0.75%) 오른 868.2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과 개인이 각각 26억 원, 36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71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동진쎄미켐(005290)(129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97억원), 에코프로(086520)(81억원), 바이오에프디엔씨(251120)(71억원), 리노공업(058470)(56억원), 파마리서치(214450)(55억원), 에스티아이(039440)(54억원), HLB(48억원), 더블유씨피(43억원), ISC(43억원)등을 순매수했으며 알멕(1147억원)을 비롯해 오픈놀(297억원), 루닛(97억원), 에스앤에스텍(43억원), 펨트론(168360)(38억원), 넥슨게임즈(37억원), 메가스터디교육(36억원), 뷰노(34억원), JYP Ent.(30억원), 에스에프에이(26억원)등은 팔았다.

외국인은 에코프로(418억원)과 동진쎄미켐(117억원), 펨트론(69억원), HPSP(403870)(63억원), 엘앤에프(066970)(62억원), 포스코DX(022100)(57억원), 이오플로우(294090)(56억원), 하나기술(299030)(45억원), 제룡전기(44억원), 에스에프에이(42억원)등을 매수한 반면 루닛(151억원)을 비롯해 레이크머티리얼즈(124억원), 하나마이크론(85억원), 리노공업(81억원), 에코프로비엠(80억원), 고영(79억원), 알멕(73억원), 바이오에프디엔씨(72억원), SFA반도체(60억원), 주성엔지니어링(58억원) 등은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