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원,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참가…‘서브원스토어 안전 전문관’ 운영

개인 보호 장구 분야 선도 업체인 안셀(Ansell)과 함께 최신 기술 반영된 안전 용품 소개

“365일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위한 최신 개인 보호 장구를 만나보세요!”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인 서브원은 7월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3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했다.

구매 솔루션 전문 기업인 서브원(대표 김동철)은 3일부터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3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개인 보호 장구(PPE) 분야 글로벌 선도 업체인 안셀(Ansell)과 함께 참가해 ‘서브원스토어 안전 전문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40회를 맞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하고 안전보호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안전 보건 분야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365일 안전프로젝트'를 주제로 내건 서브원은 이번 전시에서 산업재 유통 전문몰인 서브원스토어에 안전 전문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보호구안전인증(KCs마크) 및 소방용품 KFI형식승인 등 각종 공식 인증을 받아 판매 적합성 및 안전성을 확보한 최신 산업 안전 용품들을 추천해 구매 신뢰도와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산업 근로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한 △안전모 △보안경·보안면 △청력보호구 △마스크 △안전장갑 △안전화 △안전대 △보호복과 같은 8개 주요 산업 안전 용품 카테고리의 최신 추천 제품들을 한 곳에 모은 '2023 서브원스토어 산업안전용품’ 전문 카탈로그를 발간하고 전시회에서 무료 배포한다. 디지털 버전은 서브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서브원의 산업재 유통 전문몰인 서브원스토어에 안전전문관을 마련하고, 개인 보호 장구 협력사인 안셀(Ansell)과 함께 최신 기술이 반영된 친환경 다목적 장갑 등을 소개했다.

서브원 남은자 전무는 “서브원스토어는 서브원의 20여 년간 축적된 기업 구매 노하우와 AI·빅데이터 기술로 가장 경쟁력 있는 상품을 기업에게 선 제안하는 B2B 유통 플랫폼이다”면서 “1100여개 안전 용품 협력사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사고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지원하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브원스토어는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지원 시스템인 ‘스마플(Smart My Safety Platform)’과도 연동되어 있어, 사업장 안전관리는 물론 사업장에 필요한 다양한 안전 용품을 손쉽게 ‘스마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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