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오늘 끝까지 간다 [SE★포토]

배우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배우 하정우가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비공식작전’(감독 김성훈) 제작보고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물이다. 오는 8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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