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2포인트(0.80%) 내린 860.35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0.73포인트(0.08%) 오른 868.00으로 출발했으나 이내 하락 전환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74억 원, 1409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228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스엠(041510)(61억원)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247540)(52억원), 에코프로(086520)(25억원), 리노공업(058470)(24억원), 나노신소재(121600)(20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18억), 코스메카코리아(241710)(16억원), 프로텍(053610)(15억원), HK이노엔(195940)(15억원), 성우하이텍(015750)(15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1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엘앤에프(066970)(154억원), 메디톡스(145억원), 나노팀(128억원), 마녀공장(90억원), JYP Ent.(035900)(86억원), 셀바스AI(71억원), 넥슨게임즈(49억원), ISC(47억원), 고영(42억원), KH바텍(41억원), 포스코DX(40억원), 네오위즈(39억원), 동진쎄미켐(37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피엔티(137400)(426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161억원), JYP Ent.(108억원), 하나기술(299030)(86억원), 엘앤에프(81억원), 에스앤에스텍(101490)(76억원), 프로텍(49억원), 파마리서치(214450)(48억원), 코윈테크(282880)(46억원), 이엠텍(091120)(43억원), 더블유씨피(393890)(38억원), 클래시스(214150)(36억원)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1755억원), 동진쎄미켐(157억원), 루닛(103억원), 넥슨게임즈(101억원), 레이크머티리얼즈(77억원), 루트로닉(68억원), 엘앤씨바이오(67억원), 티로보틱스(64억원), ISC(64억원), 메지온(61억원), 에스엠(5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