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서울경제신문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최정균(47·사진)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 백신과 세포 치료 연구로 차세대 면역 항암 치료의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서울경제신문이 선정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최정균(47·사진)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최 교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암 백신과 세포 치료 연구로 차세대 면역 항암 치료의 실용화 가능성을 높인 공로가 인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