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미반도체, 장중 신고가 돌파.. 41,200→43,950(▲2,750)

오전 9시 0분 현재 한미반도체(042700)가 6.67% 오른 43,950원(▲2,750)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2,75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고가는 2023년 07월 13일 기록한 41,200원이다. 체결강도는 115%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39,786주, 총매도체결량은 121,209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





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254억5,414만, 거래량은 58만7,024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

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8백5십1만6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4백6십1만6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