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년 만에 만난 韓·몽골 국세청장…"세정협력 강화"

김창기(왼쪽) 국세청장이 18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12차 한·몽골 국세청장 회의에서 엥흐볼드 몽골 국세청장 업무대행과 세정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은 몽골의 세무 행정 전산화를 지원하고 몽골은 현지에 진출한 450여 개 한국 기업들에 세무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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