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88포인트(0.0.85%) 상승한 931.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5.45포인트(0.59%) 내린 918.27로 출발한 뒤 장중 913.98까지 떨어졌다.
최근 코스닥지수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642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과 개인이 각각 552억 원, 27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에스엠(041510)(110억원)을 비롯해 제이엘케이(322510)(108억원), 엘앤에프(066970)(78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68억원), 에코프로(086520)(66억원), 이녹스첨단소재(272290)(65억원), HLB(028300)(60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54억원), 제우스(079370)(53억원), JYP Ent.(035900)(52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와이랩(259억원)와 더블유씨피(393890)(105억원), 엠로(84억원), 에코프로비엠(6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41억원), ISC(36억원), 피엔티(137400)(29억원), 스튜디오드래곤(28억원), 브이티지엠피(27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HLB(205억원)와 엔켐(348370)(170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150억원), 포스코DX(022100)(145억원), 피엔티(130억원), 더블유씨피(120억원), 이녹스첨단소재(115억원), 루닛(328130)(112억원), 성우하이텍(015750)(66억원), 에이디테크놀로지(66억원)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1106억원)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529억원), 엘앤에프(476억원), 에스앤에스텍(62억원), 이루다(56억원), 메지온(55억원), 삼천당제약(53억원), 나노신소재(51억원), 엠로(49억원), 뷰노(49억원), 동진쎄미켐(4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