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케어 푸드 브랜드 프로틴플렉스가 소비자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네이버 도착배송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네이버 도착배송은 네이버의 기술을 통해 배송 예정일을 정확히 알려주고, 해당 날짜에 맞춰 도착을 보장해주는 서비스이다. 스마트스토어에서 도착배송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은 파바빈과 린테우스 상황버섯 현미 등 대표 상품군이다.
프로틴플렉스의 베스트 셀러이기도 한 ‘깐파바빈’은 페루 자이언트 파바빈의 껍질을 벗겨낸 제품이다. 껍질 손질이 번거롭다는 소비자들을 위한 깐파바빈은 손질이 쉬우며 불리는 시간이 2시간으로 줄어든 것이 장점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음용성이 좋은 ‘캐나다 파바빈’ 또한 도착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프로틴플렉스는 네이버 도착배송 서비스 확대와 더불어 7월 29일, 깐파바빈 구매 시 상황버섯 현미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