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학생도 "더위가 즐거워"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27일 세계잼버리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영국 중학생들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4만 3000명이 참석하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는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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