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석용 농협은행장, 임직원들과 수해 복구 구슬땀

이석용(왼쪽) NH농협은행장이 28일 충남 부여군 소재 농가에서 침수로 방치된 농작물을 수거하고 있다. 농협은행 임직원 650여 명은 8월 초까지 13개 특별재난지역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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