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어스, 이륜차 토털 케어 플랫폼 ‘온어스 라이더’ 선보여

-국내 최초, 표준 데이터 기반 ‘라이더-이륜차-정비센터’ 통합 애플리케이션
-8월, ‘배민커넥트’ 라이더 대상 프로모션 오픈, 다양하고 편리한 사용자 경험 제공




이미지=온어스 사옥 교육장에서 <온어스 라이더> 어플 출시 기념 IT 시연회 진행, 온어스 김종호 대표이사 (윗줄 가운데) 및 직원들.

온어스(대표 김종호)는 다양한 이륜차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한 플랫폼인 ‘온어스 라이더’를 출시했다.


‘온어스 라이더’는 국내 최초로 데이터 및 AI 기술을 접목시킨 앱으로써 온어스가 그동안 제공해왔던 이륜차 리스·렌탈, 수리·정비, 보험, 부품 및 안전교육 서비스를 보다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고도화했으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륜차 토털 케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어스가 출시한 단일 애플리케이션 하나만으로 △가까운 인증 정비소 찾기 △다이렉트 보험가입 △셀프 렌탈 상품 설계 및 모의 견적 내기 △정비 마일리지·캐쉬·쿠폰 혜택 △정비료 인앱결제 등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온어스는 우아한청년들의 ‘배민커넥트’와 함께 라이더의 건강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 및 문화 조성을 위한 여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미지=온어스 로고

‘배민커넥트’ 라이더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어스 라이더’ 앱에서 인증 정비소를 검색, 원하는 장소를 방문하여 무상 엔진오일교체 쿠폰활용 등 편리하고 투명한 ‘사용자 중심’ 서비스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온어스는 지난 20년간, 정비수가 표준화, 손해율 관리 등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구축했으며, 체계적인 서비스 운영능력 및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륜차 시장의 문화를 선도는 기업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