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여왕이 돌아왔다[사진]


2016년 리우 올림픽 4관왕의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가 6일 미국 일리노이주에서 열린 코어 하이드레이션 클래식에서 이단평행봉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참가 도중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유로 기권한 뒤 2년 만에 돌아온 바일스는 복귀전 4관왕으로 내년 파리 올림픽을 기대하게 했다. EPA연합뉴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