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정국영 사장이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를 위한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원자력안전교부세 신설 촉구 캠페인은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지정된 지자체중 국가의 예산 지원에서 제외된 지자체들도 국가 재정 지원을 받는 ‘지방교부세법’ 개정법안 통과를 촉구하고자 추진되고 있다.
정 사장은 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주자로 대전교통공사 연규양 사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