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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의 새 회장으로 김철수(사진)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이 9일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 이사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16일부터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
대한적십자사의 새 회장으로 김철수(사진) 의료법인 서울효천의료재단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이 9일 선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중앙위원회 의결을 거쳐 김 이사장을 제3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인 윤석열 대통령의 인준을 거쳐 16일부터 회장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