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11일 전주대비 6.23포인트(0.67%) 하락한 912.20을 기록했다.

지난주 코스닥지수는 주초에 약세를 보이면서 9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개인은 지난 한주간 (8월 7일~11일) 240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9억 원, 784억 원어치 매도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466억원)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399억원), 메디톡스(086900)(291억원), 에코프로비엠(247540)(281억원), 펩트론(087010)(225억원), 알테오젠(196170)(190억원), 파라다이스(034230)(186억원), 파마리서치(214450)(182억원), HK이노엔(195940)(132억원), 제이엘케이(322510)(129억원), 심텍(222800)(101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파두(1499억원)를 비롯해 JYP Ent.(364억원),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205억원), HPSP(185억원), 더블유씨피(393890)(155억원), 오스템임플란트(151억원), 위메이드(137억원), 포스코DX(111억원), 하나28호스팩(106억원), 케어젠(103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파라다이스(258억원)를 비롯해 에스엠(041510)(246억원), 셀트리온제약(068760)(216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195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190억원), 더블유씨피(168억원), 아프리카TV(067160)(155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123억원), 현대바이오(048410)(121억원), 원텍(336570)(110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포스코DX(409억원)와 에코프로에이치엔(403억원), 엘앤에프(342억원), 큐렉소(238억원), 파마리서치(200억원), JYP Ent.(198억원), 메디톡스(154억원), 알테오젠(144억원), 클래시스(144억원), 실리콘투(136억원) 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