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8월 16일)

셀트리온헬스케어, 개인 순매수 1위

코스닥지수는 외국인의 거센 매도 속에 2.59% 하락해 878.29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5952억 원, 1235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644억 원어치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645억원)을 비롯해 에코프로(086520)(174억원), 두산테스나(131970)(71억원), 씨에스베어링(297090)(70억원), 엘앤에프(066970)(64억원), 제이시스메디칼(287410)(61억원), ISC(095340)(53억원), 메디톡스(47억원), 리노공업(46억원), 제이엘케이(39억원)등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49억원)와 파두(145억원), 천보(109억원), 하나기술(54억원), 레이(53억원), 실리콘투(35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30억원), 뷰노(29억원), 아진산업(27억원), 엔젯(27억원)등이다.


외국인은 에코프로(371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한 가운데 JYP Ent.(035900)(134억원), 현대바이오(048410)(97억원), ISC(90억원), 포스코DX(022100)(67억원), 아난티(025980)(62억원), 두산테스나(60억원), 성우하이텍(57억원), 클래시스(52억원), 포스코엠텍(51억원)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484억원)을 비롯해 서남(159억원), 대주전자재료(125억원), 셀트리온헬스케어(99억원), 엘앤에프(93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93억원), 파워로직스(89억원), 한양이엔지(78억원), 파두(69억원), 제이엘케이(67억원)등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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