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8.72포인트(0.98%) 내린 877.32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2145억 원, 40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은 239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ISC(095340)(100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97억원), 휴젤(145020)(83억원), 원익QnC(074600)(70억원), HPSP(403870)(64억원), 인텍플러스(064290)(55억원), 메디톡스(086900)(40억원), 에스티아이(039440)(40억원), 리노공업(058470)(38억원), 이오테크닉스(36억원)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25억원)와 파두(191억원), 에코프로(125억원), JYP Ent.(48억원), 셀트리온제약(46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383310)(41억원), 에스엠(40억원), 이오플로우(39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34억원), DB금융스팩9호(28억원)등을 팔았다.
외국인은 셀트리온헬스케어(272억원)를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06억원), 에코프로에이치엔(90억원), 씨티씨바이오(060590)(76억원), 원텍(336570)(44억원), 파마리서치(214450)(42억원), 서남(294630)(40억원), 리노공업(36억원), 심텍(36억원), 뷰노(32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690억원)과 엘앤에프(442억원), 포스코DX(276억원), 에코프로(272억원), JYP Ent.(200억원), 주성엔지니어링(117억원), 셀트리온제약(87억원), ISC(79억원), 메지온(71억원), 휴젤(66억원)등을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