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정규성(사진) 전 한국기자협회장을 서울본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제45·46대 한국기자협회장과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를 역임했다.
정 사장은 2017년 한국언론인연합회 한국참언론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기일보가 정규성(사진) 전 한국기자협회장을 서울본사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21일 밝혔다.
정 신임 사장은 제45·46대 한국기자협회장과 아시아투데이 총괄부사장·편집국장을 지냈으며 한국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와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이사를 역임했다.
정 사장은 2017년 한국언론인연합회 한국참언론인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