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왼쪽 네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과 윤영준(〃 다섯 번째) 현대건설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GTX-C 실시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