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뷰노·에코프로,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8월 30일-최종치)

엘앤에프, 개인 순매수 1위

30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7.57포인트(0.83%) 상승한 923.81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보다 8.84포인트(0.96%) 오른 925.08에 출발했다. 코스닥지수가 920대를 회복한 건 이달 3일(종가기준)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투자주체별은 개인이 23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29억 원, 17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뷰노(338220)(98억원)와 루닛(328130)(87억원), 글로벌텍스프리(204620)(52억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50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47억원), 하나마이크론(067310)(47억원), 에코프로(086520)(47억원)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에코프로비엠(310억원)를 비롯해 엘앤에프(259억원), 대신밸런스제15호스팩(111억원), 한국제12호스팩(92억원), 센서뷰(76억원), 포스코DX(022100)(71억원), 하나기술(33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에코프로(1644억원)를 비롯해 포스코DX(225억원), 이오테크닉스(110억원), 펩트론(087010)(86억원), 하이비젼시스템(126700)(84억원), ISC(095340)(79억원), 하나마이크론(68억원), 주성엔지니어링(61억원), 넥스트칩(396270)(59억원), 삼천당제약(000250)(57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엘앤에프(198억원)와 레인보우로보틱스(96억원), 에스엠(73억원), 파두(69억원), 큐렉소(62억원), 케어젠(62억원), 피엔티(60억원), 랩지노믹스(57억원), 포스코엠텍(50억원), KG ETS(4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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