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에코프로비엠·루닛,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9월 5일-최종치)

포스코DX, 개인 순매수 1위

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2.32포인트(0.25%) 상승한 921.48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일보다 0.31포인트(0.03%) 떨어진 918.85로 출발해 오후들어 상승세로 전환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31억 원, 38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은 255억 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에코프로비엠(247540)(118억원)을 비롯해 아프리카TV(067160)(100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2억원), 클리오(237880)(45억원), 포스코DX(022100)(43억원), 코윈테크(282880)(37억원), 파두(440110)(3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도 상위 종목은 하나마이크론(067310)(141억원)와 엘앤에프(066970)(72억원), 비올(46억원), 보로노이(45억원), 에코프로(39억원), 하나머티리얼즈(37억원), 뷰노(37억원) 등이다


외국인은 루닛(328130)(571억원)을 비롯해 슈어소프트테크(376억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3억원), 하나마이크론(200억원), 포스코엠텍(009520)(118억원), 파마리서치(214450)(60억원), 티로보틱스(117730)(57억원), 파워로직스(047310)(56억원), 엘앤에프(54억원), 솔트룩스(304100)(51억원), 엠로(058970)(49억원), 신성델타테크(065350)(45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42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포스코DX(302억원)와 HPSP(224억원), 에코프로(100억원), 에코프로비엠(75억원), 파두(74억원), 피엔티(67억원), 디이엔티(52억원), 펩트론(49억원), 파라다이스(47억원), 뉴로메카(43억원), 원익피앤이(38억원), HLB(35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