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이달 말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 릴레이를 펼친다.

먼저 오는 17일까지 첫 행사 ‘티나는 추석 준비’ 기획전을 열고 고객들의 알뜰 쇼핑 지원에 나선다. 또 30일까지 ‘티나는 추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기간에 따라 추석 준비와 임박, 맞이 등 3차례로 테마를 나눠 릴레이 행사를 진행하고 명절 선물과 황금연휴 나들이 준비는 물론 시즌별 필요한 상품을 큐레이션해 특가 판매한다.

우선 17일까지 1차 행사인 티나는 추석 준비 기획전을 열고 명절 선물은 물론 식료품, 생활용품 등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들을 다채롭게 소개한다. 아울러 10% 전용 선착순 할인 쿠폰을 기본으로 KB국민카드 8% 선착순 결제 할인을 더해 최대 18% 중복 할인도 전한다.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선물 준비, 황금연휴 등 인기 카테고리 전문관도 선보인다. 특히 ‘선물 준비관’에서는 초저가로 만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엄선해 득템 기회를 전한다. 8일은 △‘셀트리온’ 셀린온 바이오 가드 리프팅 스킨케어 3종(72% 할인) △‘롯데’ 프리미엄 혼합 7호 선물세트(58% 할인)가 파격 특가다. 또 ‘황금연휴관’에서는 최고의 혜택만을 전하는 투어 올인데이, 라이브방송 편성표 등 핵심 행사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다.

9일에는 ‘티몬X쿠쿠 올인데이’를 열고, 전기압력밥솥, 인덕션, 에어프라이어 등 인기 생활가전을 최대 60% 할인판매한다. △파워클론청소기(48% 할인) △렌털 안마의자(35만원 상품권 혜택) 등이 대표 상품이다. 이밖에 정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등 렌털 상품 라인업도 다채롭다. 제품 설치 고객 가운데 추첨해 명품 가방, 상품권 등 1억 원 상당의 경품도 증정한다.

또 ‘티몬 선물하기’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추석 선물세트에도 적용 가능하며, 상대방이 티몬에 가입되어 있지 않더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