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닥지가 1.5% 넘게 하락해 9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지수는 전일보다 14.51포인트(1.59%) 떨어진 898.04를 기록했다..
지수는 5.55포인트(0.61%) 오른 918.10으로 출발했지만 이를 지키못하고 약세로 장을 마쳤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1408억 원어치 순매도하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5억원, 1361억 원어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426억원)와 에코프로비엠(247540)(266억원), 알테오젠(196170)(128억원), JYP Ent.(035900)(92억원), ISC(095340)(67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59억원), 에이비엘바이오(298380)(59억원), 유진테크(084370)(53억원), 에스티아이(039440)(53억원), 레고켐바이오(141080)(52억원), 나노신소재(121600)(51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포스코DX(234억원)를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57억원), 파두(44억원), 에스피지(058610)(38억원), 파로스아이바이오(38억원), 아이센스(37억원), 삼천당제약(23억원), 솔트룩스(22억원), 프로이천(21억원) 등은 팔았다.
외국인 레인보우로보틱스(84억원)를 비롯해 뷰노(338220)(81억원), 메디톡스(086900)(72억원), 차바이오텍(085660)(70억원), 에스피지(64억원), 에이비엘바이오(59억원), 에스엠(041510)(56억원), 디알텍(214680)(51억원) 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비엠(292억원)과 셀트리온헬스케어(130억원), 포스코DX(114억원), JYP Ent.(111억원), 펩트론(67억원), ISC(61억원), 인벤티지랩(60억원), 엘앤에프(54억원), 고영(51억원) 등을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