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9월 21일 오후 9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을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밤 물들다’는 주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천 출신의 첼리스트 박성근, 대구를 대표하는 테너 김동녘, 차세대 성악 유망주 세계 3인에 선정 된 바 있는 소프라노 조지영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김천시는 9월 21일 오후 9시 30분 율곡동 안산공원 특설무대에서 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야외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 가을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이 야심차게 준비한 ‘가을밤 물들다’는 주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김천 출신의 첼리스트 박성근, 대구를 대표하는 테너 김동녘, 차세대 성악 유망주 세계 3인에 선정 된 바 있는 소프라노 조지영과 함께하는 이번 연주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