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 에코프로·엘앤에프, 기관·외국인 코스닥 순매수 1위(9월 15일)

에코프로비엠, 개인 순매수 1위

15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44포인트(0.05%) 내린 900.73이다.


지수는 전일보다 1.15포인트(0.13%) 오른 900.62로 출발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하고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1815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44억 원, 136억 원어치 매도우위를 보였다.


기관은 에코프로(086520)(349억원)를 비롯해 나노신소재(121600)(141억원), 디어유(376300)(94억원), 유진테크(084370)(45억원), JYP Ent.(035900)(43억원), 심텍(222800)(33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352480)(29억원), 지노믹트리(228760)(29억원), 파마리서치(214450)(29억원) 등을 순매수하고 에코프로비엠(247540)(217억원)과 파두(144억원), 엘앤에프(066970)(141억원), 원텍(54억원), 이오테크닉스(039030)(45억원), 브이티(42억원), 뷰노(42억원), 에스티아이(33억원), 알테오젠(196170)(32억원), 성일하이텍(30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엘앤에프(205억원)와 루닛(328130)(118억원), 이오테크닉스(82억원), HPSP(403870)(75억원), 알테오젠(61억원), 메디톡스(086900)(50억원), 포스코DX(022100)(40억원), 랩지노믹스(084650)(36억원), 케어젠(214370)(32억원), 월덱스(101160)(31억원), 펨트론(168360)(31억원)등을 순매수한 반면 에코프로(410억원)를 비롯해 레인보우로보틱스(368억원), 에코프로비엠(326억원), 와이지엔터테인먼트(196억원), 하나마이크론(162억원), JYP Ent.(93억원), 에스엠(73억원), 가온칩스(61억원), 에스피지(54억원), 안랩(50억원) 등은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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