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기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
방송인 기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게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
방송인 기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데블스 플랜’은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게임 예능이다. 오는 26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