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이브자리 서울 삼성동 사옥에서 열린 이브자리와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기부 약정 15주년 기념행사에서 고춘홍(왼쪽 두번째부터) 이브자리 공동대표, 유원식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윤종웅 이브자리 공동대표, 김영걸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이브자리
이브자리가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부 약정 1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1억 7000만원 상당 침구(1100여 채)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이브자리가 지난 15년 간 기부한 물품액은 15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전달된 침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 산하 경기 군포노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브자리는 2008년부터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기부 파트너십을 맺고 다양한 나눔 행사를 공동 진행해왔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양측 간 중장기적 협력 방안을 수립해 앞으로도 기부 파트너십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