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공동체 관광조직인 ‘관광두레’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인 ‘두레미 친구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용호성(뒷줄 왼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이 22일 ‘두레미 친구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18개 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최수문 기자
지역 주민공동체 관광조직인 ‘관광두레’ 출범 10주년을 맞아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인 ‘두레미 친구들’이 활동을 시작했다. 용호성(뒷줄 왼쪽 세번째)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이 22일 ‘두레미 친구들’ 발대식에서 서포터즈 18개 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최수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