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왼쪽)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에게 우유를 전달한 뒤 안부를 묻고 있다. 한 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우유 안부 캠페인’에 일일 배달원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눴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
한덕수(왼쪽)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택가를 찾아 홀로 살고 있는 어르신에게 우유를 전달한 뒤 안부를 묻고 있다. 한 총리는 추석을 앞두고 ‘우유 안부 캠페인’에 일일 배달원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인사를 나눴다. 사진 제공=국무총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