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디트로이트 인근의 미시간주 벨빌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자동차 노동자의 표심이 급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노조의 파업 현장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7일 시위에 동참하며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 기사 10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 시간) 디트로이트 인근의 미시간주 벨빌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미자동차노조(UAW)의 파업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자동차 노동자의 표심이 급한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노조의 파업 현장을 찾았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도 27일 시위에 동참하며 표심 잡기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 기사 10면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