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 한복을 차려 입고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국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경찰관·소방관·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추석 연휴를 앞둔 27일 한복을 차려 입고 “민생이 늘 한가위 같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란다”고 국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긴 연휴에도 소임을 다하고 있는 군 장병·경찰관·소방관·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한가위의 풍성한 마음을 소중한 분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