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더미처럼 쌓인 스티로폼 처리하느라 분주한 수원시자원순환센터


4일 경기 수원시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명절기간 각 가정에서 배출된 스티로폼을 비롯한 재활용품을 처리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열흘 기준 28.2t을 보이던 스티로폼 누적량이 추석 명절기간(9월 23일∼10월 3일) 44t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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