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한금융, 한일 공동 벤처투자펀드 출범

신한금융그룹이 4일 일본에서 개최한 한일 최초 공동 벤처투자펀드 ‘신한-GB FutureFlow 펀드’ 출범식에서 김명희(앞줄 왼쪽부터)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도미야 세이이치로 SBJ 사장,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강명일 주일 한국대사관 경제공사,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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